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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ARD 합격 학생 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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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ARPREP 작성일18-04-09 13:56 조회4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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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RSI (스타프랩어학원 이주은 박사 선발) 출신인 박정연 학생의 신문기사입니다. 

MIT RSI에 관심있는 학생들은 아래 기사 내용을 자세히 읽기 바랍니다 (연구활동, 교외활동, 리더쉽, SAT성적, 학교성적 등).  
밑줄 친 부분은 MIT RSI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영미권 대회 적극 참여… 궁금하면 국내외 안 가리고 메일 보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03/2016040301213.html

 

하버드·프린스턴·예일·스탠퍼드 등
11개 美 명문대 동시 합격한 박정연양

지난 1일 오전 6시(한국 시각), 아이비리그 등 주요 미국 대학이 일제히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 날 박정연(19·용인한국외국어대부설고 졸)양은 하버드대·프린스턴대·예일대·스탠퍼드대·칼텍·엠허스트대·라이스대를 비롯한 11개 명문대 합격자 명단에서 이름을 확인했다. 이는 지난 2011년 외대부고 학생이 국내 최초로 아이비리그 중에서도 '빅(Big) 3'라 불리는 하버드대·프린스턴대·예일대에 동시 합격한 이후 또 하나의 특별한 기록이 됐다.

◇美 고교생이 참가하는 대회 주시하라

박양은 SAT(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에 고교 1학년 때부터 전교 1등을 유지했으며 AP(대학 과목 선이수제) 14과목을 이수하는 등 성적 면에서 '더 잘할 수 없을 만큼' 좋은 결과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성적만큼 다양한 비교과활동을 중요하게 봤다"고 했다. "한 우물만 깊이 파는 것도 좋지만, 무한한 가능성과 열린 마음을 보여주려면 여러 경험을 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박양은 고교 3년간 ▲라크로스 U-17 청소년 국가대표 ▲RSI(Research Science Institute) 한국 대표 ▲국제 적십자연맹 모의 총회(MIGA) 1위 ▲뇌과학 올림피아드 동상 ▲서울 고등법원 청소년 법률 토론 대회 금상 및 최우수 토론자상 ▲FedEx-JA 국제 무역 창업 대회(FedEx-JA International Trade Challenge) 결승팀 ▲교내 수학 동아리 회장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했다.

특히 박양은 "비(非) 영미권 학생이라는 약점을 극복하고 내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우수한 미국 고교생과 함께 출전하는 대회에 참가하려고 노력했다"고 했다. "RSI는 참가생 중 절반이 하버드대·MIT에 진학할 만큼 유명한 과학 캠프예요. 국가당 한두 명에게 기회를 주는데 한국 학생들은 많이 지원하지 않아요. 하지만 이 대회는 입학사정관들이 제 연구력을 가늠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반드시 참가해야 한다고 판단했어요. 노력 끝에 RSI에 들어갈 수 있었고, 이곳에서 일대일 지도를 해주신 하버드대 교수님과 인연이 닿아 추천서를 받는 동시에 교수님의 논문 저자 중 한 명으로 이름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하버드대를 비롯한 미국 명문 11개 대학에 합격한 박정연양은하버드대를 비롯한 미국 명문 11개 대학에 합격한 박정연양은 "인터넷을 최대한 활용해 최신 정보를 수집하고 그에 맞춰 적극적으로 도전했다"고 말했다./이신영 기자
◇적극적으로 묻고 도전하라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고등학생인데요. 홈페이지에서 '미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만 출전할 수 있는 대회'라는 문구를 봤습니다. 한국에는 아직 청소년을 위한 관련 대회가 많지 않은데 혹시 제게도 기회를 주실 수 있나요?"

"뇌과학에 관심이 많아 최근 1년간 혼자 공부했습니다. 혹시 교수님께서 괜찮으시다면 연구실에서 관련 연구를 경험해볼 수 있을까요?"

박양은 대학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인터넷을 적극 활용했다. 어떤 대회가 어디서 열리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누가 연구하고 있는지 늘 확인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반드시 이메일을 보내 물었다. "정보를 수집하다 보면 꼭 참가하고 싶은 대회에 국적 제한이 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때는 늘 '나는 이러이러한 사람인데 꼭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담은 이메일을 보냈어요. 안 되더라도 일단 물어보기라도 하는 거죠. 대부분 거절하지만, 운 좋으면 허락해주기도 합니다. 미국 뇌 논문 대회도 그렇게 출전했고요. 그런 식으로 다른 한국 학생들의 관심 밖에 있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어요. 고려대의 한 교수님께서 감사하게도 연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기도 했습니다."

대학 인재상에 대한 정보도 모두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칼텍의 경우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다양한 입학 홍보 영상을 본 것이 큰 도움이 됐다. "대학마다 원하는 인재상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그에 맞춰 자기소개서를 수정해야 해요. 이때도 궁금한 점이 있으면 주저 없이 대학 측에 질문을 보냈어요. 결국 이런 과정을 통해 서류를 남들보다 세심하게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박양은 "오는 9월에 대학에 진학하면 본격적으로 인지과학과 뇌생리학을 연구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4/03/20160403012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