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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준비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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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ARPREP 작성일18-05-27 00:06 조회4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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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대학진학준비 시기

 

엠아이티공대 혹은 하바드대학등의 탑 스쿨로의 진학을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적절한 진학준비시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뽑을 수 있는 것은 어떤 것 들이 있나요?

SAT는 대학 진학 시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군 혹은 학교 수준(레벨)이고 그 다음으로는 그 수준에 맞는 학교에서의 전체 학생 평가를 나타내는 GPA라든지 카운슬러 보고서 및 추천서 입니다. 이런 두 개의 요소 즉, 학교와 내신성적은 고학년에 들어가면서부터 (혹은, 10학년이상이 될 때부터) 이미 어느정도 고착화 되어갑니다.

 

TYPE 

SCHOOL NAME 

 HARVARD 하바드칼리지 진학자 수

 MIT 엠아이티공대 진학자 수 

BOARDING

PHILLIPS ACADEMY ANDOVER

 16명 (2017)

 7명 (2017)

BOARDING

PHILLIPS EXETER ACADEMY

 27명 (2015-2017) 

 25명 (2015-2017)

STEM

THOMAS JEFFERSON HIGH SCHOOL FOR SCIENCE AND TECHNOLOGY

 15명 (2016)

 

위 표는 주요 미국 보딩스쿨과 STEM학교의 TOP2대학으로의 진학자 수를 간략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새처럼(정확히 말하자면, 최근 3-4년동안), 한국학교(국제학교 혹은 외국인학교, 비인가-비인증 학교까지 포함)에서 미국의 TOP4 4스쿨 (MIT, HARVARD, STANFORD, PRINCETON)로의 진학의 어려움으로 인해, 미국의 명문 고등학교를 통해 명문대학으로의 진학을 계획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출처: 진학자 수 관련 - 각 학교홈페이지예를 들면, 9학년-10학년까지 성적이 나빴던 학생이 11학년부터 성적이 좋아질 수 없고, 원서를 조기에 제출하는 얼리시스템에서는 12학년성적이 포함되지 않으므로, 전체적으로 평점(Overall GPA)이 좋아질 기회가 희박합니다. 어떤 분들은 9학년때부터 성적이 상승하는 경향을 보여주면 좋은 인상을 줄수 있다고 하는데, 요새처럼 중국학생들의 폭발적인 미국대학으로의 진학 열풍 속에, 지원하는 학생 개개인의 성적 변동과 그 경향성을 대학 입학관계자가 자세하게 들여다보기 힘들어 집니다.

 

◆ 학교수준이나 점수보다는 다양한 활동과 경험등이 중요하지 않나요?

5년전 만해도 의미없는지나치게 높은 SAT 점수보다는 다양한 사회관계를 나타내는 활동이나 STEM분야처럼 남 보다 훨씬 돌출되고 뛰어난 (Spike, Hook) 연구경력이나 사회경력등을 보고 학생을 선발한다는 분위기가 있었지만, 처음에도 말했듯이 요새는 웬만한 점수를 보유하고 있지 않고는 아무리 우수한 활동이 있더라도탑 스쿨(여기서 말하는 학교는 엠아이티, 하바드, 스탠포드, 프린스턴)에 합격하기 어려워졌습니다만약 학생이 메인 올림파이드 대회(IPhO, IBO, IChO, IMO; 물리-생물-화학-수학 국제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경험이 있거나 미국내 썸머캠프중 문과분야에서 1위인 Telluride (TASP)참가 경력 혹은 이공계분야 1위인 RSI참가경력등은 탑 스쿨 합격에 플러스 요소로 작용하지만 그래도 엠아이티공대 혹은 하바드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이런 경력도 최근에는 높은 SAT점수없이는 예전 처럼의 역할을 하고 있지 못합니다.

 

◆ 그러면 탑 스쿨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하나요?

무엇보다 훌륭한 고등학교에서 우수한 내신 성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또한 보다 저학년일 때 1580점 이상의 점수를 확보해야 합니다. 사실 대단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말입니다. 그러면 남들보다 조금 더 좋은 위치에서 입시를 준비하려면 시작점이 빨라야 합니다. , SAT를 시작하기에 좋은 학년이 8학년이 되어야 하며 9학년 8월시험 그리고 6월시험 그리고 10학년 8월 시험과 11월 시험까지 성적을 받아야 합니다 (8, 11, 6월시험은 모두 미국에서만 시행 효과 동일 학생의 시험 시행일(8/11/6월 시험점수 비교)에 따른 시험점수결과 분석에 관한 이야기는 차후에 게시판에 적겠습니다). 그러나 조기 시작이 좋다는 것을 알아도 학생들이 8학년인데 SAT공부를 하라고 하면 10~30퍼센트만이 시작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시작하기를 꺼려하거나 독해력이 낮다고 판단하여 문법이나 북 클럽을 통해 독서력을 향상시키려고 합니다. 사실 문법이나 독서를 통한 독해력 향상은 중요하지만 이런 교육은 사실 영어유치원에서부터 초등학교까지 거의 9년에서 10년간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부분이 약하다고 8학년 혹은 9학년때 하고자 한다면 일단 좋은 대학으로의 진학은 그 만큼 준비하는 시간이 부족하고 기회도 희박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독해력과 어휘력 그리고 문법력을 저학년일 때 꾸준히 시켜 어느 정도의 수준까지 올려야 합니다. 3학년-5학년 학생들에게는 SSAT 혹은 ISEE등을 공부시켜 시험을 보게하는 것이 좋고 6학년이상일때부터는 PSAT 혹은 SAT에 노출시켜야 하겠습니다동시에 고급어휘와 더불어 문법력 그리고 그와 상응하는 작문실력도 쌓아야 합니다. 그 뒤 8학년이 끝나는 여름방학부터 SAT를 시작해야 좋은 점수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수학분야도 학교에서 배우는 수준보다는 일단 앞서 나가야겠고, 7학년 혹은 8학년까지 Algebra 2는 기본으로 끝내야 합니다. 그리 어려운 과목을 아닌데, 학생들이 학교에서의 학습적인 면 혹은 순위경쟁 보다는 인성을 중시하는?’ 분위기를 따라가면서 학생 개개인이 수학공부에 대한 흐름을 많이 잃어버린 느낌을 받습니다. 미국 입시도 한국과 비슷한 온전히 다른 학생들보다 미리 학습하는 습관을 가진 학생들이 좋은 대학으로 진학합니다. 학생이 11학년 혹은 12학년이 되어서야 어느 대학으로 진학할지를 고민하는 것은 이미 정해진 점수에서 혹은 좋은 기회들을 많이 놓친 상태에서 준비하는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차후에 게시판을 통해 11학년 혹은 12학년 학생이 SAT를 처음 시작하는 경우 어떤 계획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답변을 적겠습니다.)

 

◆ 대학준비 시기에 대한 결론

탑스쿨에 진학하기위해서는 이미 8학년때부터 SAT공부를 시작해야하며 그 이전에 기본적인 문법실력, 독해실력, 어휘력(최소 워드스마트 베이직)과 수학실력(적어도 Algebra 1)정도는 되어있어야 합니다. SAT준비를 하면서 가급적 9학년때 6월 혹은 11월 시험에 등록해서 시험을 보는 경험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해에 다시 시험을 봐서 1580점 이상을 확보하면 그 다음학년부터는 IB 혹은 AP에 전념할 수 있게 되어 더욱 GPA의 향상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으로 인해 다른 기타활동(TASP, RSI 지원등)에 치중할 수 있습니다. 탑스쿨에 합격하는 학생들의 프로필을 보면 대부분 저학년때부터 준비를 하는 공통점이 있고 10학년때 대부분 1580-1600점을 확보하고는 그 다음학기부터는 다른 연구활동 이라든지 의미 있는 사회활동을 전개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유명 컨설팅업체를 통해 행해지는 것이 전혀 아니며, 학생이 어렸을 때부터 다른 학생들보다 미리 공부하는 습관이 탑 스쿨로의 진학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저자: 이주은박사 (엠아이티 공대 졸업, 카이스트 공학박사졸업)
MIT
공대 동문 학부입학면접관 역임 (2012-2015)
MIT
공대 RSI 한국학생 선발위원장 (2012-현재)
스타프랩어학원 오너원장 (2000-현재)
SAT
강의 경력 19(2000-2018)의 현직 강사 

최근3년간 상위9개대학 합격자 모두 배출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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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메일: jooeun@alum.mit.edu